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기현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= [[울산 현대]] 리그 우승 시상식 참석 논란 === 2022년 10월 23일, [[K리그1]] 우승을 이미 확정지은 [[울산 현대]]가 경기 종료 후 우승 시상식을 할 때 꼽사리낀 소위 '양복쟁이'들 중에 [[김두겸]] [[울산광역시장]]과 김기현 의원도 있었다. 이게 왜 문제냐면, 두 사람 다 시장 시절 국내 [[축빠]]들에게 반발 살 행위를 한 탓에 [[평판#s-1|평판]]이 상당히 나빠서[* 김기현의 경우 조선업 불황 시절 모기업인 [[현대중공업]]이 SOS를 청했음에도 축구단을 비롯한 스포츠 팀들에게는 지원을 미뤄왔고 그 직간접적 여파로 [[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]]와 현대 코끼리 씨름단이 해체되었다. 김두겸의 경우 조선업 불황을 극복하고 멀쩡해진 기업구단을 시영구단으로 전환할 것을 공개적으로 검토했다가 있는 욕 없는 욕을 다 먹었다. 김기현은 또한 그 와중에 [[에펨코리아 국내축구 게시판]]에 [[넌씨눈|눈치도 없이]] 인증글 [[https://www.fmkorea.com/5019868862|#]]을 올렸다가 비추 폭격을 맞고 규정 위반(정치글 금지)으로 사라지기도 했다.] 올 때마다 야유를 받았었기 때문인데, 이들 중 김두겸은 [[울산 현대#공식 스폰서|골드 등급 스폰서]] 중 [[울산광역시]]가 있는 만큼 스폰서의 수장으로서 왔다고 하면 [[https://ulti.kr/free/4179560|연고팀 팬 커뮤니티에서 눈치 없다고 씹히거나]] [[https://www.fmkorea.com/best/5138723704|'꺼져라'라는 야유를 들을지언정]] 온 것 자체는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, 김기현의 경우 '''아무 알려진 스폰서십 또는 관련성이 없음에도''' [[https://www.fmkorea.com/5138722604|내빈으로서 시상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트로피와 함께하는 등]]의 행동을 하여 축구팬들의 냉소와 분노를 샀다. [[https://idsn.co.kr/news/view/1065605575605537|관련기사]][* 그나마 연관성을 찾자면 김기현의 지역구가 문수축구장이 위치한 울산 남구이기는 한데, 막상 축구장이 있는 옥동은 남구 을이 아닌 남구 갑이라 그닥 큰 의미를 두기 어렵고 클럽하우스도 현대중공업의 본거지인 동구라서 말그대로 꼽사리라는 비판을 받아도 할말이 없다.][* 사실 정치인들이 연고지 프로스포츠 구단 시상식에 나타나서 생색을 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리 좋은 소리는 못듣는다. 일례로 2013년 [[포항 스틸러스]]가 K리그 우승을 차지할 때 박승호 당시 포항시장도 트로피를 들기까지 했는데, 포항팬들은 포항시와 구단 프런트의 평소 미비한 지원에 불만이 많았던 상황이라 비난을 받았다.][* 다만, 정치인 중에서 예외의 사례도 있는데, [[kt wiz]]의 [[2021년 한국시리즈]] 우승 시상식에 함께한 [[염태영]] 수원시장이다. 이쪽은 한국시리즈 3경기나 직관응원을 하기도 했고, 평소에 물심양면으로 구단을 지원해서 kt 팬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던지라 자격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